노동은 삶을 지탱하는 가장 큰 힘입니다. 노동을 하다 죽는 것만큼 어처구니없는 삶의 역설은 없습니다. 그런데 울산 현대중공업에서는 올해 들어서만 벌써 9명의 노동자가 일하다 사고를 당해 숨졌습니다. 끔찍한 일입니다. 왜 그럴까요? 노동자만 희생양으로 삼는 ‘울산발 잔혹 스릴러’, <카드뉴스>로 만나보시죠.
기획 전종휘 기자 symbio@hani.co.kr 그래픽 강민진 기자 rkdalswls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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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kisa/section-016000000/home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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