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담화문 이어 항소장 제출
“법원, 다중 폭력 의한 정무적 판단
부당한 판결에 불복할 것” 밝혀
“법원, 다중 폭력 의한 정무적 판단
부당한 판결에 불복할 것” 밝혀
유성기업 노조원들과 민주노총 등 76개 단체로 구성된 유성기업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가 지난해 5월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 본사 앞에서 범국민대회를 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노조파괴’로 1년 6월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유시영 유성기업 회장이 지난 2월17일 임직원들에게 보낸 담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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