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근 콜트콜택 해고자 병원 이송
나머지 5명 노동자는 농성 이어가
나머지 5명 노동자는 농성 이어가
5일 오후 서울 중구 광화문 고공농성장 앞에서 ‘노동자·민중 생존권 쟁취를 위한 투쟁사업장 공동투쟁위원회’(공투위)가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날 22일째 광화문 광고탑 위에서 고공단식농성에 참여한 이인근 콜텍지회장이 건강악화로 인해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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