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 추석연휴에도 단식노성
전국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추석 연휴가 시작된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을 하던 중 조합원이 보내온 장미를 머리에 꽂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학교비정규직 노조 관계자는 "지역의 한 조합원이 장미가 시들기 전에 학교비정규직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라며 보냈다"고 설명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무기한 단식농성 중인 전국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추석 연휴가 시작된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조합원이 보내온 장미를 머리에 꽂고 있다. 학교비정규직 노조 관계자는 "지역의 한 조합원이 장미가 시들기 전에 학교비정규직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라며 보냈다"고 설명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전국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추석 연휴가 시작된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지역조합원이 보내온 장미를 머리에 꽂고 활짝 웃고 있다. 학교비정규직 노조 관계자는 "지역의 한 조합원이 장미가 시들기 전에 학교비정규직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라며 보냈다"고 설명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전국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추석 연휴가 시작된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머리에 장미를 꽂고 무기한 단식 농성을 하고 있다. 학교비정규직 노조 관계자는 "지역의 한 조합원이 장미가 시들기 전에 학교비정규직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라며 보냈다"고 설명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전국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추석 연휴가 시작된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무기한 단식 농성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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