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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동

[카드뉴스] ‘유해물질’이라는데 회사는 괜찮다고만 해요

등록 2017-12-08 09:47수정 2017-12-08 15:41

내 주머니 안에 반도체가 없는 사람은 드뭅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반도체는 항상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에 들어 있습니다. 반도체가 없으면 현대인의 생활은 불가능할지도 모릅니다. 이처럼 필수적인 반도체를 생산하는 데는 많은 노동자들의 희생도 뒤따랐습니다. 한 반도체 노동자는 삼성전자나 에스케이(SK)하이닉스에 위험이 남아 있다고 말합니다. <한겨레>가 추적했습니다.

기획 이완 기자 wani@hani.co.kr 그래픽 정희영 기자 heeyou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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