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회적 대화, 노조할 권리 등 보장 요구 방침
17일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열린 민주노총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김명환 위원장(가운데), 김경자 수석부위원장(왼쪽), 백석근 사무총장(오른쪽)이 인사를 하고있다. 사진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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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17 13:05수정 2018-01-17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