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과근로수당 비과세 혜택 급여제한·직종 확대
“서비스·판매·경비직 등 5만명 추가 지원될 듯”
“서비스·판매·경비직 등 5만명 추가 지원될 듯”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지난달 18일 오전 최저임금 관련 소상공인 의견 청취 및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를 위해 서울 관악구 신림사거리 일대 상점가를 방문해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8-02-06 18:13수정 2018-02-06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