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노동

[포토] ‘너의 죽음은 우리의 죽음이다’

등록 2018-03-03 19:40수정 2018-03-03 20:32

아산병원 간호사 추모 집회
서울아산병원에서 일하다 설 연휴 선배를 만나고 돌아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 박아무개 간호사를 추모하는 집회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네거리에서 열려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모인 간호사들이 첫마음을 되새기며 다시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고 있다.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모인 이들은 한 목소리로 간호사 안 가혹행위인 `태움' 문화 근절을 촉구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서울아산병원에서 일하다 설 연휴 선배를 만나고 돌아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 박아무개 간호사를 추모하는 집회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네거리에서 열려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모인 간호사들이 첫마음을 되새기며 다시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고 있다.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모인 이들은 한 목소리로 간호사 안 가혹행위인 `태움' 문화 근절을 촉구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서울아산병원에서 일하다 설 연휴 선배를 만나고 돌아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 박아무개 간호사를 추모하는 집회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네거리에서 열렸다.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모인 이들은 한 목소리로 간호사 안 가혹행위인 ‘태움’ 문화 근절을 촉구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한 참가자가 고개를 숙인 채 동료들의 추모사를 듣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한 참가자가 고개를 숙인 채 동료들의 추모사를 듣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한 참가자가 든 조화 뒤로 태움 근절 촉구에 대해 간호사들이 쓴 대자보가 보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한 참가자가 든 조화 뒤로 태움 근절 촉구에 대해 간호사들이 쓴 대자보가 보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고 박아무개 간호사를 추모하는 집회가 열린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네거리에서 참석자들이 간호사 안 가혹행위인 `태움' 문화 근절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고 박아무개 간호사를 추모하는 집회가 열린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네거리에서 참석자들이 간호사 안 가혹행위인 `태움' 문화 근절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조화와 전자초를 든 참가자들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네거리에서 고 박아무개 간호사를 추모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조화와 전자초를 든 참가자들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네거리에서 고 박아무개 간호사를 추모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