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단체 비판 뒤 “사회적 대화 중단” 퇴장
“핵심협약 논의하자며 노동법 개악 요구
노골적…더이상 대화하지 말자는 태도”
“핵심협약 논의하자며 노동법 개악 요구
노골적…더이상 대화하지 말자는 태도”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1월22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열린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첫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문 대통령,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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