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 등 참석자들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고 김용균 1주기 추모대회에서 촛불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고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고 김용균 1주기 추모대회에서 ‘용균이와 남은 용균이들에게 전하는 편지’를 읽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박종식 기자

세월호 희생자 임경빈군의 어머니 전인숙씨(앞줄 왼쪽 둘째)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고 김용균 1주기 추모대회에서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다. 박종식 기자

`김용균 1주기 추모위원회\' 주최로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추모대회에서 고 김용균씨 어머니 김미숙씨가 무대에 올라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고 김용균 1주기 추모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촛불을 바라보고 있다. 박종식 기자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고 김용균 1주기 추모대회에서 방한모와 마스크 등으로 추위를 막으며 참석자들이 발언을 듣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고 김용균씨 1주기를 나흘 앞둔 7일 저녁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추모대회에서 김용균씨 어머니 김미숙씨 등 참가자들이 광화문광장 김용균 씨 분향소와 청와대 앞으로 행진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김용균 1주기 추모위원회\' 가 지난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연 추모대회에서 참가 시민들이 노동자들의 안전을 기원하며 밝힌 촛불이 환하게 빛나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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