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노동자 등 잠정합의 반발
오전 9시께부터 중집위서 내부 논의
오전 9시께부터 중집위서 내부 논의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건물 앞에서 민주노총 제11차 중앙집행위원회에 참석 하려다 민주노총 비정규직 조합원들의 노사정 합의와 관련해 항의를 받으며 출입을 저지 당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1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김명환 위원장에게 항의하고 있다. 선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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