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자회사 코레일네트웍스 노조 조합원이 9일 오후 서울역에서 임금인상, 고용안정 등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60일째 총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조상수 철도노조위원장 등 4명의 노조 지도부가 이날부터 무기한 집단 단식농성에 돌입했고 조합원들도 매일 49명씩 하루 단식 겸 집단 농성에 동참한다. 이정아 기자

공공운수노조 전국철도노동조합 조합원들이 9일 오후 서울역에서 임금인상, 고용안정 등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60일째 총파업을 이어오던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자회사 코레일네트웍스 노조의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자회사 코레일네트웍스 노조 조합원이 9일 오후 서울역에서 임금인상, 고용안정 등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60일째 총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조상수 철도노조위원장 등 4명의 노조 지도부가 이날부터 무기한 집단 단식농성에 돌입했고 조합원들도 매일 49명씩 하루 단식 겸 집단 농성에 동참한다. 이정아 기자

공공운수노조 전국철도노동조합 조합원들이 9일 오후 서울역에서 임금인상, 고용안정 등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60일째 총파업을 이어오던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자회사 코레일네트웍스 노조의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하는 동안 대형 펼침막이 내걸리고 있다. 이정아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자회사 코레일네트웍스 노조 조합원이 9일 오후 서울역에서 임금인상, 고용안정 등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60일째 총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조상수 철도노조위원장 등 4명의 노조 지도부가 이날부터 무기한 집단 단식농성에 돌입했고 조합원들도 매일 49명씩 하루 단식 겸 집단 농성에 동참한다.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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