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분쟁 해결을 위한 행정기관인 ‘노동위원회’ 공익위원·조사관 10명 가운데 9명은 노사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노동자보다 사... 2023-07-23 15:12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2년차 교사가 극단적 선택 뒤 해당 교사가 학부모의 민원으로 괴로워했다는 의혹이 커지면서,... 2023-07-23 15:03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32)씨의 입시비리 관련 혐의 처리를 검토 중인 검찰이 조국 전 장관 부부의 입장을 고려해 조민... 2023-07-23 14:22
굵은 빗방울이 떨어진 휴일 아침, 추모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23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역 인근 무차별 살인사건 현장... 2023-07-23 13:26
발 변형으로 교정이 필요한 18살 이하 장애아동들이 신발에 넣어 사용하는 보조기도 건강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게 됐다. 보건... 2023-07-23 12:20
단속 경찰관 등 성을 매수할 의사가 없는 사람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행위도 성매매처벌법에 따른 처벌 대상이라는 대법원의 ... 2023-07-23 12:07
직장인 10명 중 4명만이 올해 여름휴가 계획을 세웠고 5명 중 1명은 휴가를 포기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름휴가 가... 2023-07-23 12:00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최근 전국에서 대만 등에서 발송된 정체불명의 소포를... 2023-07-23 11:51
“2019년 4월 출간한 나의 저서 ‘동물관상으로 사람의 운명을 본다’ 속에 차기 20대 대통령을 암호로 심어놨었다. 문재인 후임... 2023-07-23 11:41
상반기 에너지캐시백 사업 결과, 참여 세대와 단지의 성공률이 지난해 하반기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에너지캐... 2023-07-23 11:18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들어갈 수 없습니다.” ... 2023-07-23 11:14
올해 대입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험생 열에 넷만 이과에서 문과로 교차지원을 생각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부... 2023-07-23 10:42
불법 다단계 회사가 만든 전산시스템도 적법한 과세 근거로 사용할 수 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폰지’ 사기의 특성상 투... 2023-07-23 09:54
23일 오전 수도권, 강원 영서 북부, 충남권, 전라 서해안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24일까지 전국 ... 2023-07-23 09:48
“10여년 동안 고생 많았구나/ 어느새 시간이 흘러/ 50줄에 접어들어 보니/ 만감이 교차한다/ 기형이 되어버린 손/ 세월의 흔... 2023-07-23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