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대행 ‘공영방송 언론노조가 좌지우지’ 발언 겨냥
“방송에 대한 무지 드러낸 망동”…18일 고소장 접수
“방송에 대한 무지 드러낸 망동”…18일 고소장 접수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20대 대선 불공정방송 국민감시단 활동 백서를 들어 보이며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창현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가운데)이 18일 오전 서울경찰청 앞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에 대한 고소장 제출에 앞서 발언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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