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미디어

‘한겨레’ 최우성 대표이사 주총서 선임

등록 2023-03-26 18:53수정 2023-03-28 12:42

편집인 전무 김영희
광고사업 전무 안재승
경영관리 상무 정연욱
전략마케팅 상무 송호진
광고사업 상무 김영배
감사 지정구
뉴스룸국장 박현

한겨레신문사가 25일 제3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제19대 대표이사에 최우성(56·️사진) 사장을 선임했다. 최 대표이사는 2006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한겨레21> 편집장, 논설위원, 경제산업부장, 미디어전략실장 등을 지냈다. 최 대표이사는 지난달 8일 한겨레신문사 주주사원들의 직접선거로 대표이사 후보에 당선된 뒤 전임 대표이사 사장 조기사퇴에 따라 지난 3일부터 사장직을 맡아왔다.

주주총회에선 김영희 편집인 겸 미디어본부장과 안재승 광고사업본부장이 각각 전무이사에 선임됐다. 사외이사에는 신연숙 전 크라운해태제과 상무, 이병남 전 ㈜엘지(LG)경영개발원 대표이사, 김경달 네오터치포인트 대표, 김문수 전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부총장, 이승윤 중앙대 사회복지학부 교수, 류하경 법률사무소 물결 변호사가 선임됐다. 감사에는 지정구 전 광고국장이 선임됐다.

이날 열린 이사회는 정연욱 경영관리본부장, 송호진 전략마케팅본부장, 김영배 광고사업본부 부본부장을 각각 상무이사로 선임했다. 박현 뉴스룸국장은 지난 2일 뉴스룸국 기자들의 동의 투표를 거쳐 6일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박수지 기자 suj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