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트랙터가 전북 부안군 주산면 돈계리 1만여㎡의 대파밭을 짓이기자 주인 이승열(53)씨가 착잡한 표정을 짓고 있다 . 농협은 가격 안정과 농가보호를 위해 10a당 75만원을 보상해 주고 대파의 산지혜기를 하고 있다. 산지폐기는 오는 20일까지 계속된다. 부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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