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연행됐다 풀려난 최상재 전국언론노조 위원장(앞줄 오른쪽)과 천정배 민주당 의원(앞줄 가운데) 등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언론노조와 야 4당,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연 ‘언론악법 위법확인, 국회 재논의 촉구 범시민 단식농성 선포식’에 참가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경찰에 연행됐다 풀려난 최상재 전국언론노조 위원장(앞줄 오른쪽)과 천정배 민주당 의원(앞줄 가운데) 등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언론노조와 야 4당,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연 ‘언론악법 위법확인, 국회 재논의 촉구 범시민 단식농성 선포식’에 참가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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