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효균(56·사진) 전무이사
<제이티브이(JTV) 전주방송>은 28일 전주 리베라호텔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효균(56·사진) 전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 신 대표는 부안 출신으로 전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전주MBC> 기자를 거쳐 JTV 취재부장·보도국장·방송본부장 등을 지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