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명보(58) 사장
<국제신문>은 16일 주주총회를 열어 권명보(58·사진) 사장을 재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권 사장은 1980년 <국제신문> 기자로 입사해 논설위원과 광고국장, 편집국장, 상무이사 등을 거쳐 2008년 7월부터 사장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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