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새천년 개발목표를 위한 연합국제보도사진전’에서 지난해 아이티의 참상을 10컷의 사진에 담은 <에이피>(AP) 통신 에밀리오 모레나티 기자(스페인)의 스토리 사진 ‘콜레라 희생자들’(사진)이 상금 3만달러의 대상 수상작으로 19일 뽑혔다.
‘유엔 새천년 개발목표를 위한 연합국제보도사진전’에서 지난해 아이티의 참상을 10컷의 사진에 담은 <에이피>(AP) 통신 에밀리오 모레나티 기자(스페인)의 스토리 사진 ‘콜레라 희생자들’(사진)이 상금 3만달러의 대상 수상작으로 19일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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