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와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한 제3회 정보공개청구 캠페인에서 박경담·손영진·윤재원씨가 청구한 ‘삼성 15개 계열사 22개 사업장 유령집회 개최 현황’이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두 달 동안 진행한 이번 캠페인에는 모두 43건의 정보공개 청구가 접수됐습니다. 참여한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보공개 청구를 통한 투명한 정보공개에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시상식은 8일 오후 4시 한겨레신문사 8층에서 열립니다.
▶대상(상금 200만원 및 상패): ‘삼성 15개 계열사 22개 사업장 유령집회 개최 현황’
(박경담·손영진·윤재원)
▶우수상(상금 100만원 및 상패): ‘공공기관 신입사원 입사성적 현황’, ‘글로벌인턴지원단 WEST 프
로그램 참가자 한국장학재단 대출 현황’(최영훈)
▶노력상(상금 50만원 및 상패): ‘10·26 지방선거 장애인 접근 시설 설치 현황’(안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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