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가 주관하는 ‘제43회 한국기자상’ 시상식이 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려 9개 부문별 수상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부산저축은행 부정 인출’ 보도로 수상한 <한겨레21>의 김기태(오른쪽부터)·하어영 기자.
<한겨레 인기기사>
■ 다짜고짜 아슬아슬 성교육, 아들 답이 걸작
■ “속옷 보일까 걱정…” 아시아나 왜 치마만 입나요
■ 30대 이하에게 ‘나꼼수’는 ‘월간조선’이다
■ 방통위원 김태호 PD에 “초등학교 나왔냐”
■ “박지성 선수, 산개구리는 이제 그만”
■ 다짜고짜 아슬아슬 성교육, 아들 답이 걸작
■ “속옷 보일까 걱정…” 아시아나 왜 치마만 입나요
■ 30대 이하에게 ‘나꼼수’는 ‘월간조선’이다
■ 방통위원 김태호 PD에 “초등학교 나왔냐”
■ “박지성 선수, 산개구리는 이제 그만”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