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 파업을 벌이고 있는 <문화방송>(MBC), <한국방송>(KBS·새노조), <와이티엔>(YTN) 노조원과 시민 2만여명이 16일 저녁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세 방송사 노조가 함께 연 ‘방송 낙하산 동반퇴임 축하쇼’를 관람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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