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산하 일주학술문화재단과 한겨레신문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소외계층 청소년 및 장애아동 대상 사진강좌 ‘나도 사진작가다’가 지난 18일 처음 열렸다. 오는 25일 두번째 강좌를 한 뒤 참가자들의 사진 작품을 선정해 5월말쯤 일주선화갤러리에 전시할 예정이다.
사진 김문기/한겨레 열린사진가
태광그룹 산하 일주학술문화재단과 한겨레신문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소외계층 청소년 및 장애아동 대상 사진강좌 ‘나도 사진작가다’가 지난 18일 처음 열렸다. 오는 25일 두번째 강좌를 한 뒤 참가자들의 사진 작품을 선정해 5월말쯤 일주선화갤러리에 전시할 예정이다.
사진 김문기/한겨레 열린사진가
<한겨레 인기기사>
■ 눈크기 27cm 대왕오징어 ‘왕 눈’ 된 이유
■ 허준영 “노회찬은 굉장히 네거티브하다”
■ F16 또 추락…국내서만 10대 넘게 추락
■ 소개팅·미팅 꼴불견 1위는?
■ 미래의 놀이법, 동네방네 커뮤니티
■ 눈크기 27cm 대왕오징어 ‘왕 눈’ 된 이유
■ 허준영 “노회찬은 굉장히 네거티브하다”
■ F16 또 추락…국내서만 10대 넘게 추락
■ 소개팅·미팅 꼴불견 1위는?
■ 미래의 놀이법, 동네방네 커뮤니티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