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한겨레 호남지사 주최로 열린 남도 섬기행 두번째 ‘전남 접도 여행’에 독자와 시민 120여 명이 참여해 진도 울돌목과 운림산방·남도석성 등지를 둘러봤다. 섬기행 세번째 행사는 10월 여수 금오도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독자 김문선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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