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한중교류협회와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주관한 ‘제4차 한·중 고위 언론인 포럼’이 1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회했다. 15일까지 서울과 여수에서 진행하는 이번 포럼에는 왕중위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 부주임, 권태선<한겨레>편집인 등 두 나라 언론사 대표 40여명이 참가한다.
<한겨레 인기기사>
■ 대학생과 재수생 숫자도 ‘국가기밀’이었다?
■ “한기호 발언, 어떤 입장?” 이외수에 불똥
■ 전두환 ‘수백억 부자’ 자녀들에 추징금 못받나?
■ 사상 최대 ‘1조4천억원’ 주무른 환치기 일당 검거
■ 잘라진 금강산 길 앞에서 유아용 군복을 팔고…
■ 대학생과 재수생 숫자도 ‘국가기밀’이었다?
■ “한기호 발언, 어떤 입장?” 이외수에 불똥
■ 전두환 ‘수백억 부자’ 자녀들에 추징금 못받나?
■ 사상 최대 ‘1조4천억원’ 주무른 환치기 일당 검거
■ 잘라진 금강산 길 앞에서 유아용 군복을 팔고…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