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년 역사를 지닌 스위스 유력지 <노이에 취르허 차이퉁>이 1면을 이진법 숫자로만 채운 파격 편집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신문은 지난 8일 콘텐츠의 전면 디지털화를 알리기 위해 광고 등을 빼고는 1면 제호와 기사 제목, 본문을 모두 디지털을 상징하는 0과 1로 썼다. <노이에 취르허 차이퉁>누리집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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