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식(59) 부위원장
방송통신위원회는 20일 전체회의에서 김충식(59) 상임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후반기 부위원장을 맡게 된 김 상임위원은 <동아일보> 기자 출신으로 경원대 교수를 거쳐 2011년 3월 민주통합당 추천으로 방통위 상임위원에 선임됐다. 임기는 1년6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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