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기자
<한겨레> 엄지원(사진·사회부 24시팀) 기자의 ‘무죄의 재구성-노숙소녀 살인사건’이 ‘제15회 국제앰네스티 언론상’을 받는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언론인위원회는 26일 “사회적 약자인 노숙인과 청소년의 삶이 물증없는 강압수사로 망가져가는 과정을 낱낱이 밝혀내 수사기관의 인권침해를 고발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장준하, 그 죽음의 미스터리’, ‘KBS <추적60분>-검찰수사 피해자들의 절규’도 공동 수상한다. 시상식은 새달 10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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