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한겨레’ 최성진·고나무·김태형 기자
<한겨레> 최성진(왼쪽부터) 기자의 ‘최필립 정수장학회 이사장의 비밀회동’과 <한겨레21>고나무 기자의 ‘도둑님들-5공 핵심 비리 땅 전두환 딸에게 증여 단독확인’이 한국기자협회가 주는 ‘이달의 기자상’(10월) 취재부문에 나란히 뽑혔다.<한겨레> 김태형 기자는 ‘엠비 큰형 이상은 다스회장 인천공항 입국’ 사진으로 전문보도부문을 수상한다.
협회는 새달 5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모두 6편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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