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TV>의 시사 토크쇼 <김어준의 뉴욕타임스>는 29일 밤 서울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스튜디오에서 200회분 녹화를 했다. 이날 방송 내용은 30일 밤 <한겨레TV>를 통해 방송 될 예정이다. 왼쪽부터 이철희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한겨레> 정치부 김보협·김외현 기자.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한겨레TV>의 시사 토크쇼 <김어준의 뉴욕타임스>는 29일 밤 서울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스튜디오에서 200회분 녹화를 했다. 이날 방송 내용은 30일 밤 <한겨레TV>를 통해 방송 될 예정이다. 왼쪽부터 이철희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한겨레> 정치부 김보협·김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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