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 발행인 이상기
아시아기자협회가 만드는 온라인 매체 <아시아엔>(발행인 이상기·사진)이 창간 1돌을 맞았다.
아시아엔은 지난해 11월11일 “아시아에서 벌어지는 사건, 사고와 문화 현상 등을 유럽과 미국 중심의 시각을 벗어나 아시아의 관점으로 보도한다”는 목표로 출범했다. 한글판(kor.theasian.asia)과 영문판, 중문판에 이어 지난달 11일에는 아랍어판도 선보였다. 한국·중국·인도·중동 등 아시아기자협회 50개 회원국의 현지 기자들이 다양한 필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아시아엔은 “정확하고 품격 있는 기사와 논평, 칼럼을 다언어판으로 발행해 아시아의 공론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 관련 기사를 영문·중문·아랍문자로 소개하는 등 다양한 문화간 상호 이해를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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