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규 <한겨레> 논설위원
오태규(사진) <한겨레> 논설위원이 20일 중견 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의 새 총무로 뽑혔다.
관훈클럽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총회를 열고 제60대 총무를 비롯 임원진을 선출했다. 감사는 정형일 <문화방송> 보도국 부장과 이기수 <경향신문> 주말기획팀장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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