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사회부 정환봉 기자
<한겨레> 사회부 정환봉 기자가 27일 ‘국가정보원 대선 여론조작 사건 보도’로 ‘이달의 기자상’ 취재보도 부문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는 ‘1월의 기자상’ 수상작 8편을 선정해 새달 5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시상식을 연다. ‘취재보도부문’에서는 <한국방송> 사회2부 김시원·김준범 기자, <동아일보> 사회부 정원수 기자 외11명, <오마이뉴스> 사회부 황방열·이병한·최지용·박소희 기자가 공동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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