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김명진 기자가 ‘놓지 못하는 손’(사진)으로 한국사진기자협회가 18일 선정·발표한 ‘제122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제너럴 뉴스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수상작은 용산참사 당시 수감됐다가 대통령 특별사면으로 풀려난 이충연 용산4구역 철거민대책위원장이 출소자 환영행사에서 어머니와 부인의 손을 꼭 잡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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