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26·한국외대 대학원)씨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는 ‘제57회 신문의 날’인 7일을 맞아 공모한 표어 대상작으로 남궁민(26·한국외대 대학원)씨의 ‘내 손 안에 신문 나의 경쟁력’을 선정했다.
우수상은 이문석(70)씨의 ‘365일 36.5도 날마다 체온을 나누는 신문’과 황경호(38)씨의 ‘아이와 신문을 진실과 평생을’이 뽑혔다.
시상식은 5일 오후 4시 30분 서울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리는 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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