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6일치 19면 ‘KBS 수신료 인상 토론도 난항’ 기사에 대해 한국방송은 “이사회의 수신료 조정안 공청회가 일정대로 진행 완료됐으며, 야당 추천 이사들도 시민 토론회를 열어 지역 인사들의 의견을 수렴했고, KBS는 수신료 인상 추진을 절차대로 진행하고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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