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일보·프레시안 ‘송건호 언론상’ 공동수상 청암 송건호 선생의 언론 정신을 기리기 위해 한겨레신문사와 청암언론문화재단이 함께 주최하는 제12회 송건호언론상 시상식이 17일 저녁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회관에서 열렸다. 올해에는 도민 주주 신문으로 지역 언론의 모범으로 꼽히는 <경남도민일보>, 협동조합 전환으로 공공성을 강화하는 인터넷 매체 <프레시안>이 공동 수상했다. 왼쪽부터 양상우 한겨레신문사 대표, 김주완 경남도민일보 편집국장, 박인규 프레시안 협동조합 이사장, 이해동 청암언론문화재단 이사장.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청암 송건호 선생의 언론 정신을 기리기 위해 한겨레신문사와 청암언론문화재단이 함께 주최하는 제12회 송건호언론상 시상식이 17일 저녁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회관에서 열렸다. 올해에는 도민 주주 신문으로 지역 언론의 모범으로 꼽히는 <경남도민일보>, 협동조합 전환으로 공공성을 강화하는 인터넷 매체 <프레시안>이 공동 수상했다. 왼쪽부터 양상우 한겨레신문사 대표, 김주완 경남도민일보 편집국장, 박인규 프레시안 협동조합 이사장, 이해동 청암언론문화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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