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각) 러시아 소치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소치 겨울장애인올림픽 폐회식에서 선수들이 러시아인이 개발한 컴퓨터 게임 ‘테트리스’의 글자판 조형물 아래로 들어오고 있다. 불가능하다는 뜻의 영어 임파서블(Impossible)의 알파벳을 변형해 ‘나는 가능하다’를 뜻하는 아임파서블(I’m possible)을 만들었다. 소치/사진공동취재단
16일(현지시각) 러시아 소치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소치 겨울장애인올림픽 폐회식에서 선수들이 러시아인이 개발한 컴퓨터 게임 ‘테트리스’의 글자판 조형물 아래로 들어오고 있다. 불가능하다는 뜻의 영어 임파서블(Impossible)의 알파벳을 변형해 ‘나는 가능하다’를 뜻하는 아임파서블(I’m possible)을 만들었다.
소치/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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