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문사 새 대표 남영만씨
경남신문사는 11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남영만(65·사진) 전 경남대 교학부총장을 신임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출했다.
전임 정충견 회장은 일신상의 이유로 지난달 사임의사를 밝혔으며 이날 임시주총에서 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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