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일(57) 부사장
제주도의 <한라일보> 대표이사 사장에 김건일(57·사진) 부사장이 16일 선임됐다.
김 신임 사장은 1987년 <제주문화방송>에 입사해 기자, 뉴스 앵커, 시사진단 엠시(MC), 보도제작국장, 지역문화방송 전략지원단장 등을 지냈고 지난 지난해 말 ‘한라일보’ 부사장으로 선임됐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