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언론문화재단은 한겨레신문사의 초대 사장인 고 청암 송건호 선생의 언론정신을 기리고자 2002년에 ‘송건호언론상’을 제정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정경희, 위르겐 힌츠페터 등 언론인과 강준만, 서중석, 한홍구 등 학계 인사, 단체로는 민주언론시민연합, 동아투위, 와이티엔 노조, 옥천신문, 경남도민일보, 프레시안 등이 상을 받았습니다. 한겨레신문사와 청암언론문화재단이 함께 주관하는 제13회 송건호언론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해 주십시오.
■ 시상 대상: 언론 본연의 소임을 충실히 하여 사회에 큰 이바지를 했거나 언론 민주화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
■ 추천 마감: 2014년 11월15일
■ 시상 내역: 상패, 상금 1000만원과 부상
■ 문의: 청암언론문화재단 (02)710-0288※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www.songkunho.or.kr)을 참고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