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리영희상 시상식이 1일 오후 한겨레신문사 3층 청암홀에서 ‘희망 메시지 2014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열려 수상자인 ‘탈북화교 간첩 조작 사건’ 변호인단의 장경욱 변호사(윗줄 왼쪽 둘째) 등 6명과 <뉴스타파>의 최승호 피디(아랫줄 왼쪽 넷째) 등 4명이 시상식을 마친 뒤 임재경 심사위원장(아랫줄 맨 오른쪽), 고 리영희 선생 부인 윤영자씨(아랫줄 오른쪽 둘째) 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소영 기자
제2회 리영희상 시상식이 1일 오후 한겨레신문사 3층 청암홀에서 ‘희망 메시지 2014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열려 수상자인 ‘탈북화교 간첩 조작 사건’ 변호인단의 장경욱 변호사(윗줄 왼쪽 둘째) 등 6명과 <뉴스타파>의 최승호 피디(아랫줄 왼쪽 넷째) 등 4명이 시상식을 마친 뒤 임재경 심사위원장(아랫줄 맨 오른쪽), 고 리영희 선생 부인 윤영자씨(아랫줄 오른쪽 둘째) 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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