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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박유리 기자 ‘관훈언론상’…‘형제복지원 사건’ 발굴 보도

등록 2014-12-02 21:13수정 2014-12-02 21:58

박유리 한겨레 토요판팀 기자.
박유리 한겨레 토요판팀 기자.
<한겨레> 토요판팀 박유리(사진) 기자가 ‘형제복지원 3부작’ 보도로 관훈클럽이 주는 32회 관훈언론상’ 저널리즘 혁신 부문 수상자로 2일 선정됐다.

관훈언론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조용중·한승헌)는 2일 “열독율이 떨어지고 있는 신문이 독자와 새로운 방법으로 소통하기 위한 치열한 고민과 노력, 그리고 상당한 결과물이 나왔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박 기자는 ‘스토리 페이퍼’를 표방하며 지난 8월30일~10월11일까지 3회에 걸쳐 200자 원고지 310매 분량으로 1980년대의 대표적인 인권유린 사건인 ‘형제복지원 사건’을 소설의 작법을 도입해 발굴보도했다.

관훈클럽은 <연합뉴스>(이슬기·하채림·김연숙 기자)의 ‘송파 세모녀 사건’(사회변화 부문), <한국방송>(윤진·황현택 기자)의 ‘윤 일병 사건’(권력 감시), <중앙일보>·<제이티비시>(JTBC·김현기 도쿄특파원)의 ‘일본회’(국제보도 부문) 등을 수상작으로 함께 선정했다.

관훈클럽은 1977년부터 관훈언론상을 제정해 1개 작품과 ‘최병우기자기념국제보도상’을 시상해왔으나 올해부터 4개 부문으로 확대해 각각 상금 1천만원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10일 오후 6시30분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고나무 기자 dokk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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