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한국보도사진전’이 3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찰나의 기록, 시대의 진실’을 주제로 지난 1년 사진기자들이 기록한 수백만 컷 가운데 선정된 150여점과 ‘현장의 사진기자’, ‘역대 대상 수상작’을 포함해 250여점의 사진이 전시된다. 김정관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정규성 한국기자협회장,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 이동희 한국사진기자협회장,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정의당 심상정 상임대표, 이병규 한국신문협회장,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수성갑 당선인, 김동규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장, 김문권 한국보도사진가협회장 등이 테이프 커딩을 하고 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