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진흥재단 새 이사장에 표완수 전 <시사인> 대표가 19일 선임됐다. 임기는 2023년까지 3년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표완수씨를 언론재단 이사장으로 임명했다고 이날 밝혔다. 언론재단은 공모 절차와 임원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사장 후보자를 문체부에 추천했다. 표완수 새 이사장은 1974년 <경향신문> 기자로 언론계 생활을 시작해 <시사저널> 국제부장과 <경인방송> 사장, <와이티엔>(YTN) 사장, <오마이뉴스> 회장, <시사인> 대표 등을 지냈다.
문현숙 선임기자 hyunsm@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