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브더칠드런은 15일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 해외 아동식사지원 캠페인 ‘널 위한 주문’을 하고 있다. 후원금은 소말리아와 시리아 등에서 굶주림과 영양실조, 치료 가능한 질병으로 고통받는 아동을 돕는 보건영양사업에 사용된다. 정기 후원 비용은 한 달 1만원으로 저소득 국가 아동 5명에게 한 끼를 제공할 수 있다. 누리집(sc.or.kr/) 참고.
⊙ 굿네이버스는 12일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 선수가 국내 학대피해아동 지원을 위해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윤 선수는 2018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4천만원을 기부했다. 후원금은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 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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