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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엔지오

1월 17일 알림

등록 2022-01-16 19:00수정 2022-01-17 02:31

◇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은 16일 경기·인천지역 최초이자 전국 15번째로 600차례 헌혈을 한 ‘헌혈 왕’으로 박기식(54)씨를 인증했다. 경기도 부천에 사는 박씨는 1986년 18살 때부터 시작해 이날 헌혈의 집 부천 상동센터에서 600번째 헌혈을 했다.

◇ 한신대는 14일 창업지원단(단장 조창석)과 사회적 기업 사람과세상(이사장 주태규)이 14일 산학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경기도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상호협력한다.

◇ 성균관대(총장 신동렬)는 14일 ‘대격변의 시대’를 주제로 열린 성대국제컨퍼런스를 유튜브 생중계했다. <총,균,쇠>의 저자 재레드 다이아몬드 성균과대 석좌교수와 <지금 다시 계몽>의 저자 스티븐 핑커 하버드대학 교수 등 국내외 석학들이 참석해 코로나19 팬데믹·기후변화·정치적 양극화·AI 혁명 등에 대해 논의했다.

◇ 연세대는 생활과학대 의류환경학과 우홍주 교수가 국제의류학회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신진 교수들을 대상으로 연구·교육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뽑는다.

◇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14일 한국프로골프 신지애 선수로부터 꿈자람 사업에 써달라며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 꿈자람 사업은 보호자의 자살로 정신적·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청소년들의 학업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 현대중공업은 14일 울산 동구청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518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한 부모 세대를 비롯해 지역 기초생활수급 가정 학생 34명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 하이원리조트는 새달 28일까지 걸음 기부 앱인 빅워크와 함께 탄소중립 사회를 만들기 위한 ‘하이 워크’(HIGH WALK) 걸음 기부 캠페인을 한다. 기부 목표는 39억6천만 걸음으로, 기부금은 탄소 저감 사업에 앞장서는 환경단체에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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