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엔지오

6월1일 동정

등록 2022-06-01 00:08

왼쪽 일곱번째부터 유병환 현 심판위원장, 조원규 전 심판위원장,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과 심판진 일동.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왼쪽 일곱번째부터 유병환 현 심판위원장, 조원규 전 심판위원장,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과 심판진 일동.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 조원규 전 대한배드민턴협회 심판위원장은 31일 세계배드민턴연맹(BWF)으로부터 특별공로상을 받았다. BWF 특별공로상은 세계 배드민턴 발전에 공헌한 은퇴 공로자에게 주는 상이다. 조 전 위원장은 국제심판으로 활동하며 국내에 국제 경기 규정을 보급하고, 심판양성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