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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엔지오

8월24일 동정

등록 2022-08-24 01:12수정 2022-08-24 02:33

낮에는 택배, 밤에는 그림을 그려 전시회를 연 원성진 작가. CJ대한통운 제공
낮에는 택배, 밤에는 그림을 그려 전시회를 연 원성진 작가. CJ대한통운 제공
◇ 원성진(CJ대한통운 택배기사) 작가는 오는 9월3일까지 서울 을지로4가역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사이 지하보도의 아뜨리애 갤러리에서 <소리 내지 않는다고, 멈춘 것은 아니다> 주제로 네 번째 개인 전시회를 한다. ‘깊은 한강의 침묵’ 등 지난 1년간 택배를 배송하며 관찰한 한강을 주제로 그린 작품 10여 점을 선보인다. 그는 2017년부터 택배일을 시작해 저녁에는 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8년 4월 <바람이 조금 불면> 주제로 코소(COSO) 갤러리에서 연 첫 개인전을 열었다. 서울시설관리공단 후원으로 무료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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